독일 국적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첫 경기에서 7-3으로 대승을 거뒀다.
더용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로 현재 팀의 주장단에 들며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용은 "아시아 투어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좋은 상대들과 경기하면서 새 시즌 준비를 잘하고 있다.아시아 투어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팀에도 긍정적이다.전술과 패턴 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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