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접촉 제한 내부지침 폐기…정동영 "국민 신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일부, 대북접촉 제한 내부지침 폐기…정동영 "국민 신뢰"

통일부가 민간의 북한주민 접촉을 제한하는 내부 지침을 폐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북한주민 접촉신고 지침'을 어제(30일) 폐기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장관은 "(대북접촉 신고 수리 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이 있었는데 폐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