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44)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소회를 전했다.
진태현은 아내에 대한 사랑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매일매일 사람 만들어주는 아내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왔다.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건 아내와 결혼한 것 같다"며 "하루하루 어른이 되어감을 느끼고, 책임과 사랑으로 진짜 남자가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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