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합만 봐도 합격…'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대본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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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합만 봐도 합격…'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녹슨 감성을 깨우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돌아온다.

송중기, 천우희의 얼굴 합이 대본 리딩부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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