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오른팔 투수 다루빗슈 유(38)가 미일 통산 최다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다루빗슈의 호투를 앞세운 샌디에이고는 5-0으로 메츠를 잡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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