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파죽의 7연승으로 2025-2026시즌 프로당구(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김병호 하나카드 리더는 "개막 초 연패로 걱정했지만, 이후 선수들이 힘을 내줬다"며 "2라운드부터는 다양한 조합으로 더 많은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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