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규모 8.7 강진 '1952년래 최대"…러, 첫 쓰나미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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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 규모 8.7 강진 '1952년래 최대"…러, 첫 쓰나미 발생(종합)

일본, 미국 등 환태평양 지역에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러시아 세베로쿠릴스크엔 첫 쓰나미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규모 8.7 강진…"1952년 이래 최대 규모" 리아노보스티와 RT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과학아카데미(RAS)는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오전 8시30분)께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카 반도에서 남동쪽으로 136㎞ 떨어진 곳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으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할린 세베로-쿠릴스크에서 규모 7.9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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