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리와 마늘, 양파 생산량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 보리·마늘·양파 재배면적 및 농작물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9만2천톤(t)으로 전년 대비 30.1%(2만1천t) 증가했다.
마늘 생산량은 31만t으로 전년(28만5천t)보다 8.8%(2만5천t)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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