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서 임상의사 두 번째로 적은데…국민 1인 외래진료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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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서 임상의사 두 번째로 적은데…국민 1인 외래진료는 최다

우리나라의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임상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높은 의료 접근성 덕분에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30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천명당 2.66명으로, 일본(2022년 기준 2.65명)에 이어 OECD 국가(평균 3.86명) 중 두 번째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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