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日총리 예방…이시바 "양호한 한일관계 유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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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日총리 예방…이시바 "양호한 한일관계 유지·발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방일 중인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일 관계의 양호한 기조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면서 한미일 협력도 진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조 장관은 취임 여드레 만인 전날 도쿄를 방문,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처음으로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조 장관은 회담에서 "이재명 정부는 외교 정책에서 실용주의를 근간으로 우방국과 관계를 강화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고, 이와야 외무상은 조 장관이 취임 이후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현재의 전략적 환경에서 한일관계,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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