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정청래, 차별금지법엔 나란히 '나중에'?…"국민 공감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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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정청래, 차별금지법엔 나란히 '나중에'?…"국민 공감대 먼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나란히 '사회적 공감대'를 이유로 보류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대통령께서 이런 의제에 대해서 국회가 사회적 토론의 역할을 맡아 달라고 주문한 부분이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데 국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 또한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라며 "우리가 개인 자격도 아니고 당대표를 놓고 후보자 자격으로 나왔는데 미리 당에서 사면권과 관련된 부분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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