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보아(BoA)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인 부담을 겪는 정형외과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아는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3100호이자 여성 아너회원 모임인 'W아너 소사이어티' 700호 회원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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