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도 '尹 격노' 인정…해병특검, 회의 참석자 4명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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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도 '尹 격노' 인정…해병특검, 회의 참석자 4명 진술 확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조 전 원장을 상대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했다.

조 전 원장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 당시 국가안보실장으로 참석했다.

이 전 비서관, 왕 전 비서관도 특검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시 회의에서 보고를 받고 화를 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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