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에서 뛰던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22)가 영국 골키퍼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복귀했다.
맨시티 유스팀 출신의 트래퍼드는 2023년 7월 1천900만 파운드에 번리로 이적했다.
그만큼 트래퍼드는 번리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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