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퇴장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링컨 레드임프스와 UCL 2차예선 2차전 홈경기에서 5-1ㄹ로 완파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셰필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는 설영우(27)가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력 차가 뚜렷한 가운데 즈베즈다는 이날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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