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위엄…"인근 편의점 권리금 1억 5천만 원에 거래"(구해줘 홈즈)
이번 임장은 대전의 아들 오상욱과 새롭게 떠오르는 대전의 양아들 허성범이 박나래를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
대전의 유잼을 찾아 오상욱, 허성범과 함께 대전에 내려온 박나래는 한껏 상기된 표정을 보인다.
지석진 역시 “조사해 본 결과, 최근 빵집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의 권리금이 1억 5천만 원에 거래가 됐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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