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4개월 만에 윤리특위 가동…이준석·강선우 징계안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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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4개월 만에 윤리특위 가동…이준석·강선우 징계안 계류

국회의원 징계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년 2개월 만에 뒤늦게 구성된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리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회의원 제명은 본회의에서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이 찬성할 때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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