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IBS, 뇌 속 ‘별세포’로 PTSD 치료 가능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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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IBS, 뇌 속 ‘별세포’로 PTSD 치료 가능성 발견

이화여대는 류인균 석좌교수(약학과·뇌융합과학연구원) 연구팀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이창준 단장 연구팀과 공동연구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새로운 치료 표적이 뇌 속 ‘별세포(astrocyte)’의 GABA(감마아미노낙산) 조절 메커니즘에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IBS 공동연구팀은 PTSD 환자의 전전두엽에서 유독 많이 관찰되는 GABA 신경전달물질에 주목하고 이 물질이 뇌 속 ‘별세포’에 의해 생성됐다는 점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별세포에서 생성되는 과도한 GABA를 조절하는 신약 후보물질 ‘KDS2010’의 효과도 동물 실험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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