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스코틀랜드 협상' 후 다시 워싱턴…이르면 29일 '4차협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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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스코틀랜드 협상' 후 다시 워싱턴…이르면 29일 '4차협상'(종합2보)

29일 정부와 통상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 중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상을 벌였다.

앞서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25일 러트닉 장관을 만나 2차례 협상을 했다.

한미 관세 협상의 '키맨' 역할을 하는 러트닉 장관은 2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방금 스코틀랜드에서 돌아왔다"고 밝혀 이미 워싱턴DC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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