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욕심내는 트럼프 "내가 관여해 태국·캄보디아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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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욕심내는 트럼프 "내가 관여해 태국·캄보디아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태국과 캄보디아 휴전의 공을 자신에게 돌렸다.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방금 태국 총리 대행 및 캄보디아 총리와 통화했다”며 “도널드 J.트럼프 대통령이 관여한 후 양국이 휴전과 평화에 도달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을 카드로 태국과 캄보디아에 휴전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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