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영부인 오빠...옷깃에 숨어 '후다닥' 빠져나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직 대통령 영부인 오빠...옷깃에 숨어 '후다닥' 빠져나가

그는 조사 후 옷깃으로 얼굴을 가린 채 황급히 취재진을 피해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25일 오후 11시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마치고 옷깃으로 얼굴을 가린 채 변호인 부축을 받으며 취재진을 피해 걸어가고 있다.

그는 “목걸이가 왜 장모댁에서 나왔나” “김 여사가 증거 인멸을 시킨 것인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인정하냐” “얼굴은 왜 가리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