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재성(마인츠)이 광대뼈 골절에도 계속 경기를 뛴 것으로 드러났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랐지만 정밀 진단 결과, 이재성은 얼굴의 광대뼈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인츠는 27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재성은 광대뼈가 골절됐다.그는 친선전에서 골대와 부딪혔다"라며 "그는 이제 남은 훈련 캠프 기간 동안 개인 훈련을 받을 것이고, 독일로 복귀한 후 얼굴에 맞는 보호 마스크를 받아 팀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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