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폭염 속 유기견 봉사활동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활동에 나선 이효리의 모습이 남겼다.
이효리는 유기견들의 사진에 “대견하다 너희들”, “이 더위에 정말 대견해”라고 남기며 무더위 속에 버티고 있는 유기견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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