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서민재(32·개명 후 서은우)가 또 한 번 아이의 친부 A씨를 겨냥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서민재는 "나는 임신한 상태로 모든 약속을 저버린 상대에게 외면 당했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를 만들고자 한 고소와 비방으로 인격을 유린 당했다"며 "그래도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이 최우선이고 마음이 안 드는 것은 없던 일로 만들고 싶더라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친부로서 생명에 대한 최소한 도리와 의무는 해야 한다.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은 인격과 생명을 말살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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