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40만원인데 수건도 안 줘"…펜션 규칙 때문에 여친과 싸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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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40만원인데 수건도 안 줘"…펜션 규칙 때문에 여친과 싸운 남성

예약하려는 펜션의 규칙이 너무 엄격해 이를 두고 여자친구와 싸웠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펜션 규칙 때문에 여친이랑 싸웠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휴가 때 가려고 펜션 알아보는 중인데 (여자 친구가) 마음에 드는 곳을 나한테 보여줬다"면서 "근데 아무리 봐도 펜션 규칙이 너무 어이없었다.바비큐는 가능한데 화로만 빌려주고, 숯이나 토치 이런 건 따로 구매하거나 준비해야 한다더라.돈을 안 받으면 모르겠는데 2인 기준 2만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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