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 네이처 에코리움 인공습지관, 7월 26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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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네이처 에코리움 인공습지관, 7월 26일 재개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경민)은26일부터네이처에코리움내‘인공습지관’운영을재개한다고밝혔다.인공습지관은지난해12월임시휴관후약7개월간시설정비와환경개선을진행했으며,이번재개관을통해한층새로워진모습으로관람객을맞이한다.

인공습지관은네이처에코리움의대표생태전시시설로,인공적으로조성된습지환경에서다양한수생식물과생물의서식생태를관찰할수있는공간이다.

김경민이사장은“인공습지관은단순한전시를넘어생태감수성을키우는교육공간으로자리매김해왔다”라며“이번재개관을통해더많은시민과관광객들이살아숨쉬는생태환경을경험하시길바란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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