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서초동’)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7회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에게 꽂힌 동창의 소개팅 요청에 안주형(이종석 분)의 경계 모드가 켜진다.
안주형과 강희지는 홍콩에서의 우연한 만남에 이어 운명처럼 서초동에서 재회한 뒤 변호사로서 희로애락을 함께 겪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가까워지고 있다.
강희지에게 관심있어 보이는 동창의 말에 안주형은 수년간 갈고닦은 언변과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해 강희지를 보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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