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단체 일본회의, 선거 패배 자민당에 보수 회귀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익단체 일본회의, 선거 패배 자민당에 보수 회귀 촉구

과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든든한 후원 조직이던 우익 단체 일본회의가 연이어 선거에 참패하는 자민당에 보수 정당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산케이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회의는 자민당의 참의원 선거 패배에 대해 전날 입장문을 내고 "리버럴화한 현재의 자민당에 보수층이 '노'(NO)를 들이민 결과"라고 주장했다.

일본회의는 현재도 자민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의원 선거 때는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추천해 1명이 당선됐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