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빈 주무관, 아파트 분리 수거장 화재 진압 현장 (아파트 관리실 영상 녹화 장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소속 공무원이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는 평가를 받아 입주민 대표회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당시 화재 현장은 인화성 재질의 물건이 쌓여 자칫 아파트 단지로 불이 확산할 수도 있었지만 서 주무관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대형 화재를 조기에 진압한 것이 뒤 늦게 전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22일 서재빈 주무관에게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