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윌리안(브라질)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수원FC는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매치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FC서울의 경기다.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임창우의 극장골로 3-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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