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여제자의 리코더 등에 체액을 묻히고, 이런 물건들을 자신의 집에 가져갔다가 다시 돌려놓은 일본 40대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모리야마는 여자 제자의 리코더나 모자에 체액을 묻힌 혐의를 받는다.
특히 모리야마는 교실에 제자가 두고 간 리코더와 모자 등을 자택에 가져가 범행을 저지르기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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