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 60여명은 24일에도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민주당이 찾은 수해 지역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일대 포도밭으로, 앞서 정부는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조국혁신당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담양 봉산면에 있는 하우스 농장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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