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과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김건희 전 대표 측이 2022년 3~4월경 건진법사에게 보낸 "이력서를 보내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진법사는 '건희2' 번호로 인사 청탁 관련 불만을 드러낸 적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