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적을 통해 이현주는 아로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워 화제다.
아로카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어서와, 이현주!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출신 이현주가 '늑대 군단'에 합류한다"면서 "FC 아로카는 바이에른 뮌헨과 이현주 선수의 이적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전했다.
뮌헨은 "이현주가 포르투갈 1부리그 FC 아로카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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