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강선우 ‘5주 무단 결강’에 “갑질은 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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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강선우 ‘5주 무단 결강’에 “갑질은 고질병”

주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가 성균관대 겸임교수 재직 시절 5주 동안 무단 결강했다는 TV조선 기사를 인용하며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에 대한 피해자들의 폭로가 계속 터진다”며 “갑질은 고질병”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갑질 의혹과 무책임한 해명, 여가부 전직 장관의 추가 폭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께 ‘이해해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강 후보자의 갑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청문회 전후로 민주당이 한 것은 결국 비호와 뒷수습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계엄을 방치한 농림부 장관이 유임될 때, 너도나도 이 대통령의 통합 행보라며 아부를 쏟아냈다.갑질 의혹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두고는 우물쭈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용산만 목을 빼고 쳐다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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