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애니 '달빛천사'의 작가와 손잡고 진짜 청춘애니 감성을 표출, 새로운 컴백매력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원작자 타네무라 아리나와의 컬래버 작품으로, 천사의 날개를 단 소녀가 하늘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최예나의 컴백 티저들과 연결, 소위 '예나코어'라 수식하는 그만의 비주얼매력과 새로운 청춘감성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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