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은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예산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손을 보탰다.
현역 의원이 아닌 김 전 장관은 당과 따로 수해복구 일정을 잡았으나, 지역이 겹쳐 당 일정에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수해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위해 당초 예정됐던 원내대책회의 등 주요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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