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최고 몸값' 선수로 인정받은 전북 현대의 '엔진' 강상윤(21)이 두 번째 대표팀 발탁에 도전한다.
포옛 감독은 공격 센스가 좋고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이 밝은 데다, 무엇보다도 바지런한 강상윤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관련 뉴스 K리그1 전북, 기성용 이적신고 포항에 3-2 역전승…18경기 무패(종합) '기성용 출격 대기' K리그1 포항, 전북 무패행진 멈춰 세울까 한국축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안방서 동아시안컵 내줘(종합) '6월에 3골' 전북 콤파뇨, K리그1 6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홍명보호, 15일 운명의 한일전…6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 '동아시안컵 2연승' 홍명보 감독 "한일전 이기고 우승하겠다"(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