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과 미란이는 아이돌과 래퍼의 마이크 잡는 방법의 차이를 몸소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돌아가며 ‘엔딩 요정’ 포즈를 선보였고, 크리에이터, 아이돌, 댄서를 제치고 포지션을 따내기 위한 미란이의 눈물겨운 도전이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서로 다른 분야 출신이지만 첫 만남부터 의욕 가득한 우정잉, 에이미, 미란이, 현진 네 사람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아이돌 데뷔 도전기를 담은 ‘오늘도 데뷔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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