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영탁, 미미, 박준형이 ‘New 흥4’로 뭉쳐 무인도를 뜨겁게 달궜다.
식재료를 더 구하기 위해 먼 바다로 떠난 ‘New 흥4’는 조업길에 영탁이 신곡 ‘주시고’를 선상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붐이 메인 셰프로 나서 점농어로 ‘깍둑 물회’를 완성했고, 영탁은 인생 첫 회 뜨기에 도전해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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