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체 출전 무안타→3연패 늪…7월 15G 5승10패, 다저스 더는 최강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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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교체 출전 무안타→3연패 늪…7월 15G 5승10패, 다저스 더는 최강팀이 아니다?

실책 3개가 나오는 등 스스로 무너지며 3연패에 빠졌다.

김혜성은 6회말 2사 후 왼쪽 손목에 사구를 맞은 프레디 프리먼의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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