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33)의 미래를 두고 복잡한 셈법에 들어갔다.
프리시즌이 한창인 N17에서는 그에게 새로운 계약이 제시될지, 혹은 이별로 결론이 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프랭크 감독이 그를 새 시즌까지 데리고 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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