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이 1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KLPGA 투어가 21일 밝혔다.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은 8억원이었다.
KG 레이디스 오픈이 총상금 10억원 대열에 합류하면서 올해 열리는 KLPGA 투어 대회 30개 가운데 29개가 총상금 10억원을 넘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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