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리 감독 새 영화 '내 말 좀 들어줘'가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내 말 좀 들어줘'는 할 말을 참지 못해 늘 트러블이 생기는 '팬지'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리안 장 밥티스트가 팬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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