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권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아 우체통에도 넣을 수 있는 우체국소포 상자가 새롭게 출시된다.
0호 상자는 전국 3300여 우체국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7200여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돼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0호 상자는 서적 1권이 들어가는 크기의 접이식 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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