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팀은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집사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카카오모빌리티 전 CFO 이창민에 대하여 어제 소환조사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3년 이른바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대주주로 있던 IMS모빌리티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아시스에쿼티가 만든 투자조합을 통해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것으로, 이는 금융상품 투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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