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 6분에 나온 미르코 이바니치의 선제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분위기를 탄 즈베즈다는 전반 40분 라이드 크런니치, 후반 12분 이바니치, 후반 3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페널티킥을 더해 4-0 대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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