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한길 겨냥 "尹어게인 세력이 국힘 접수하려 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전한길 겨냥 "尹어게인 세력이 국힘 접수하려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의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극우정당화를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대선 기간 김문수 후보 측에서 극우정당 중 하나로 알려진 우리공화당과 국민의힘의 합당을 시도했다고 한다"며 "대선 후에는 반성과 쇄신이 아니라 극우인사는 입당시키고, 당의 쇄신을 요구하면 입틀막하고 징계하겠다고 엄포 놓는 적반하장식 역주행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우리 당이 더 떨어질 곳이 있느냐 하시지만 극우정당화의 길은 진짜 망하는 길이라며 "전통의 공당 국민의힘이 상식 있는 다수로부터 조롱받고 백색왜성처럼 쪼그라드는 컬트 정당이 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