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을 이어가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2일(한국 시간)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오타니는 아직 많은 공을 던지지 못한다.
5경기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9이닝을 던지면서 단 1점만 내줘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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