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에서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기성용 장학재단의 1기 장학생 출신 홍성민(18)이 기성용(36)과 함께 뛰며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로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날 포항 유니폼을 입고 기성용은 이적 첫 경기를, 홍성민은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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